까딱..
손가락 하나만 움직여도
와르르 무너져내릴것만 같은 마음이다.
가슴 한구석에서 시작한 균열이
온 몸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
조각조각 몸을 나눈다
무너져 내리지 않으려고
수없이 머리속으로 도리질치고
다독여도
자꾸만 깨어져간다..
나는 겨울속에 갇혀버린 얼음이다
- 2012/11/07 13:14
- uzoogirl.egloos.com/5148069
- 덧글수 : 0
- 2011/05/16 20:32
- uzoogirl.egloos.com/4975091
- 덧글수 : 0
욕심을 부렸다
몸도 마음도 지친 이때...
괜한 짓이었는지...
나만 정체되어있고싶지 않아 진심어린 충고를 뒤로하고
때 아닌 욕심을 부렸다
그런 지금 너무 두렵다
잘해내지 못할까봐서
생각보다 너무 큰 짐이 지워진것 같아서
그러다 또 한편으론,
까짓거 남들도 다 하는데 나라고 못할소냐 배짱을 부리다가
얼마남지않은 일정에 또 마음이 조급해진다
나도 내 능력이 한계에 다다르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싶다.
난 더 날아오를 수 있다고, 난 더 높이 날아오를 수있다고 얘기해주고 싶다...
욕심인가...?
후회로 다가오는것들을 밀쳐내며또 하루가 간다
몸도 마음도 지친 이때...
괜한 짓이었는지...
나만 정체되어있고싶지 않아 진심어린 충고를 뒤로하고
때 아닌 욕심을 부렸다
그런 지금 너무 두렵다
잘해내지 못할까봐서
생각보다 너무 큰 짐이 지워진것 같아서
그러다 또 한편으론,
까짓거 남들도 다 하는데 나라고 못할소냐 배짱을 부리다가
얼마남지않은 일정에 또 마음이 조급해진다
나도 내 능력이 한계에 다다르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싶다.
난 더 날아오를 수 있다고, 난 더 높이 날아오를 수있다고 얘기해주고 싶다...
욕심인가...?
후회로 다가오는것들을 밀쳐내며또 하루가 간다
- 2011/03/03 00:43
- uzoogirl.egloos.com/4936678
- 덧글수 : 0
- 2011/02/09 02:28
- uzoogirl.egloos.com/4923848
- 덧글수 : 0
웃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지만
누구보다 내 가슴이 아픕니다
나를 보며 눈 맞추고 방긋웃는
내 아이가 처음하는 모든것들을
왜 내가 먼저 보고싶지 않겠어요...
가슴이 미여지는데
철부지로 생각하면 슬퍼요
누구보다 내 가슴이 아픕니다
나를 보며 눈 맞추고 방긋웃는
내 아이가 처음하는 모든것들을
왜 내가 먼저 보고싶지 않겠어요...
가슴이 미여지는데
철부지로 생각하면 슬퍼요
- 2011/01/30 03:44
- uzoogirl.egloos.com/4918417
- 덧글수 : 0
상처가 났었더랬습니다.
가슴언저리에 얼마만큼인지 헤아려 낸다는게 힘들정도로 깊고, 아픈...
그래서 그가 항상 다독여주어도
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어도
심장을 열어보여준데도
나을것 같지 않았습니다
오랜시간동안 악몽속에서 울고있었는데...
그런 나에게 그가
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
아주 작고 예쁜 보석을 안겨주었습니다.
우주..
요 작은 녀석이 다시한번 희망을 줍니다
상처에 듬뿍 발라진 후시딘처럼..
믿음도..사랑도..새살이 돋고 있으니까요
이제는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않아요
가슴언저리에 얼마만큼인지 헤아려 낸다는게 힘들정도로 깊고, 아픈...
그래서 그가 항상 다독여주어도
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어도
심장을 열어보여준데도
나을것 같지 않았습니다
오랜시간동안 악몽속에서 울고있었는데...
그런 나에게 그가
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
아주 작고 예쁜 보석을 안겨주었습니다.
우주..
요 작은 녀석이 다시한번 희망을 줍니다
상처에 듬뿍 발라진 후시딘처럼..
믿음도..사랑도..새살이 돋고 있으니까요
이제는 더 이상 나쁜 꿈을 꾸지않아요
1 2



최근 덧글